▶ 사랑의터키 한미재단 주최 ‘제16회 사랑의 자선음악회’
▶ 재단에 1,000달러 기부¨ 28일 한소망 교회서 열려

2일 본보 뉴저지총국에서 뉴저지교회협의회 회장 홍인석 목사(오른쪽)·총무 박인갑 목 사(왼쪽)가 전상복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에 기부금을 전하고 있다.
뉴저지교회협의회가 사랑의터키 한미재단이 주최하는 ‘제16회 사랑의 자선음악회’ 행사를 위해 1,000달러를 기부했다.
뉴저지교협 임원진은 2일 팰리세이즈팍의 본보 뉴저지 총국을 방문해 전상복 재단 회장에게 성금 1,000달러를 전달했다.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사랑의 자선음악회는 본보 특별후원으로 오는 28일 오후 5시 뉴저지 티넥의 한소망 교회에서 북한의 어린이들에게 쌀과 의약품 등을 전달하기 위한 성금 마련 목적으로 열린다.
홍인석 뉴저지교협 회장은 “우리 주변의 불우 이웃들에게 사랑의 터키를 전하고, 빈곤 속에 살고 있는 북한 어린이들을 돕고 있는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의 나눔과 섬김 활동에 교협이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전상복 재단 회장은 “사랑의 자선 음악회를 통해 모인 성금은 북한 나진/선봉/청진 지역 등의 어린이들에게 전달할 식량과 의료품 등 구입을 위해 쓰인다. 올해 모금 목표는 1만5,000달러”라며 “뉴저지교협이 북한 어린이들을 위한 나눔에 적극 동참해줘서 더 없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번 자선음악회에는 소프라노 김수정·손희소, 테너 전주은·김청, 오르간 한형락, 피아니스트 장현주, 뉴저지 아르코 유스 오케스트라, 뉴저지장로교회 알렐루야 찬양대, 정혜선 한국전통예술원 등이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치게 된다.
전 회장은 “굶주림의 고통 속에 있는 북한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이번 음악회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 입장료 20달러, 문의 201-592-6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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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