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학생 얼굴에 책 던진 퀸즈 초등학교 교사 체포

2019-03-27 (수) 08:03:11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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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행·불법무기소지 혐의 등 기소

퀸즈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책으로 학생 얼굴을 때린 혐의로 25일 체포됐다.

퀸즈 파 라커웨이 소재 PS 253 초등학교에 재직 중인 로레타 마이어스는 지난 1월 31일 과학 수업이 진행되던 교실에서 9세 학생이 쓰레기통에 던지려던 책이 자신의 다리에 맞자 책을 집어 들어 학생에게 다시 던졌다. 마이어스가 던진 책은 학생의 얼굴에 맞았다.

경찰은 마이어스가 피해 학생 부모측으로부터 폭행, 괴롭힘, 불법무기소지혐의 등으로 기소됐다고 밝혔다.

한편, 뉴욕시 교육국은 이번 사건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고 마이어스를 대기발령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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