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 초등학생 장전된 총 들고 등교 발칵
2019-03-27 (수) 08:02:03
서승재 기자
롱아일랜드의 한 초등학생이 장전된 총기를 갖고 등교했다가 체포되는 일이 벌어졌다.
NBC에 따르면 지난 25일 볼드윈 소재 메도우초등학교의 한 교직원이 총기가 들어있는 가방을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이날 발견된 총기는 문제 학생의 어머니가 갖고 있던 불법 총기일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총기가 갖고 등교한 학생 신원 등 자세한 사건 경위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볼드윈 학군은 이메일을 통해 학부모들에게 발송한 성명서에서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이 언제나 최우선”이라며 “사건에 대해 전해들은 후 즉시 경찰에 알려 상황을 처리했다.다”고 밝혔다.
한 학부모는 ABC뉴스와의 인터뷰에서 “TV에서만 보던 일이 우리 아이 학교에서도 일어났다니 믿을 수 없다”며 “오늘 밤은 아마도 못 잘 것 같다”고 두려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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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