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계인사 200여명 참석 애국정신 기려
2019-03-27 (수) 07:23:06
금홍기 기자

안중근의사숭모회 뉴욕지회(이사장 김여탁)가 주관한‘안중근 의사 109주기 추모식’이 26일 뉴 욕한인봉사센터(KCS)에서 거행됐다. 이날 숭모회 윤영제(오른쪽부터) 상임고문과 대뉴욕지구광 복회 김승도 고문, 뉴욕한인회 찰스 윤 회장 당선자, 뉴욕총영사관 신원식 동포영사 등이 헌화하고 있다.
안중근 의사 순국 109주기 추모식이 26일 퀸즈 베이사이드 뉴욕한인봉사센터(KCS) 대강당에서 거행됐다.
안중근의사숭모회 뉴욕지회(이사장 김여탁)의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한인사회 각계 인사 200여명이 참석해 안 의사의 숭고한 애국애족 정신을 기렸다.
안중근의사숭모회 뉴욕지회 윤영제 상임고문은 “조국과 민족을 위해 항일투쟁을 하다 서거한 안 의사의 뜻을 기리기 위해 하늘에서도 보슬비가 하염없이 내리고 모든 민족이 울었다”라며 “안 의사의 순국은 3.1독립정신의 기본이 되고 독립을 위한 신호탄을 쏘아올렸다”고 말했다.
한편 안 의사는 1909년 10월26일 중국 만주 하얼빈역에서 당시 일본 제국의 초대 내각총리대신이며 조선통감부의 통감이었던 이토 히로부미를 처단한 혐의로 체포돼 옥고를 치르다 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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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