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가정상담소, SOM 투어 및 ‘스파게티 모델 메이킹 대회’ 열려

뉴욕가정상담소의 고교생을 위한 건축 웍샵이 22일 세계적인 건축설계사 SOM에서 열렸다. 참석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사진제공=뉴욕가정상담소>
뉴욕가정상담소(KAFSC)가 22일 고교생들의 직업 탐구 및 리더십 고양을 위한 건축 웍샵을 개최했다.
청소년 리더십 커뮤니티 프로그램인 YCPT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프로그램에는 고교생 26명이 참여했으며 위워크(WeWork)의 수석 디자이너인 오수희, 스키드모어, 오윙 & 메릴(SOM)의 앤디 라, 딜러 스코피디오 앤 렌프로(DS+R)의 메리카 메이 젠센 등 세계적인 건축 회사에서 활동중인 3명의 중견 건축가들이 강사와 심사위원으로 나서 세미나 및 그룹 활동 등을 진행했다.
스파게티면과 검드랍을 이용, 작은 구조체에 미적 완성도를 결합시키는 그룹 활동인 ‘스파게티 모델 메이킹 대회’에서는 에밀리 정(그레잇넥 사우스고 11학년), 장하늘(밀레니엄고 12학년), 빅토리아 정(브롱스 과학고 11학년), 박준(월드 저널리즘 프렙 고 10학년)이 팀을 이뤄 완성한 피라미드가 1등상을 받았다.
한편 이날 학생들을 위해 SOM 내부를 들여다보는 투어가 진행됐으며 메이커봇(MakerBot), 리노세로스 (Rhi noceros) 등 3D프린터, 건축 디자인 소프트웨어 등을 통한 건축설계 작업 과정 등에 대한 정보도 제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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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