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조원훈 이사장 사실상 당선

2019-03-26 (화) 07:56:35 금홍기 기자
크게 작게

▶ 뉴욕한인상록회 회장선 거 단독 입후보

조원훈 이사장 사실상 당선
뉴욕한인상록회 차기회장에 조원훈(사진) 이사장이 사실상 당선됐다.

뉴욕한인상록회 ‘정상화 대책위원회’(이하 정대위)는 25일 33대 회장선거 후보자 접수 마감 결과, 조 이사장이 단독 입후보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류심사 등에 문제가 없을 경우 조 이사장은 신임 회장으로 확정된다.
뉴욕한인상록회는 지난달 이홍재 회장대행이 돌연 사퇴하고, 회장 대행체재 2년 넘게 지속되면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정대위의 임형빈 전 회장은 “뉴욕한인상록회의 전 회장이 사퇴한 이후 장기간 공석으로 그동안 제 기능을 다하지 못했다”며 “앞으로 신임 회장을 통해 상록회가 정상화 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며 한인사회의 관심을 당부했다.

<금홍기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