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맨하탄-JFK 공항 헬리콥터 택시 운항

2019-03-26 (화) 07:47:57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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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레이드사, 5분이면 도착…편도요금 195달러·예약제

맨하탄에서 존 F. 케네디(JFK) 국제공항까지 헬리콥터 택시를 타고 5분이면 갈수 있게 됐다.

뉴욕의 항공업체인 블레이드(BLADE)는 25일 JFK국제공항과 맨하탄 양방향을 오가는 헬리콥터 택시 서비스를 이날부터 제공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블레이드에 따르면 평일 오전 7시~오후 7시 편도요금 195달러인 헬리콥터 택시 서비스를 제공해 5분 안에 JFK공항과 맨하탄을 도달할 수 있게 됐다.


헬리콥터 택시서비스는 블레이드 애플리케이션(Blade app)을 스마트폰에 내려 받아 예약하거나, 맨하탄 웨스트 30스트릿 12애비뉴에 위치한 블레이드 라운지에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운항스케줄은 따로 없으며, 탑승 예약을 하면 최대 20분안으로 헬리콥터 택시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블레이드는 이날 “뉴욕의 악명 높은 도로의 교통체증을 피해 시간당 150마일에 달하는 헬리콥터를 이용해 빠른 시간 내에 JFK공항과 맨하탄을 오갈 수 있게 됐다”며 “5년 안으로 서비스를 더욱 확대하고 요금도 70~90달러 수준으로 낮출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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