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7억5,000만 달러 ‘파워볼 광풍’

2019-03-25 (월) 07:29:44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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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상 3번째…브롱스·브루클린서 2등 당첨자 나와

파워볼 잭팟 당첨금이 7억달러를 넘어섰다.

잭팟 상금이 6억2,500만달러였던 지난 23일 파워볼 추첨에서 잭팟 당첨 티켓이 나오지 않아 오는 27일 추첨 상금이 7억5,000만 달러까지 치솟았다. 이 같은 상금액은 파워볼 역사상 3번째로 높은 잭팟 규모다.

복권 당국에 따르면 23일 당첨 번호는 24, 25, 52, 60, 66 파워볼 5로, 6개 번호를 모두 맞힌 티켓은 나오지 않았고, 파워볼 번호를 제외한 5개 번호가 모두 맞은 티켓은 뉴욕에서 2장, 플로리다에서 2장 그리고 일리노이, 위스콘신, 사우스 캐롤라이나 등 총 8개 주에서 나와 소유주는 100만~200만 달러의 상금을 받게 됐다.

뉴욕에서 나온 2등 당첨 티켓 판매처는 브롱스 웨체스터 애비뉴 인근에 위치한 뉴스가판대와 브루클린 파크 슬로프의 한 소매점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뉴욕에서는 3등 당첨금인 5만달러 당첨자도 8명이나 나왔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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