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세이 대회 입상자·대통령 봉사상 시상식
▶ 전지웅 전 회장 등 8명 집행부에 감사패

대통령 봉사상을 수상한 18차 모국 방문학생들이 재단 관계자들과 함께 자리했다.
한인 1.5~2세 청소년들에게 매년 여름 모국방문연수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뿌리교육재단(회장 조진행)이 22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개최한 ‘2019뿌리포럼’이 청소년과 학부모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정화 명예회장과 박효성 뉴욕총영사, 정진택 고려대학교 총장의 축사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서 재단은 지난해 연수에 참가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에세이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강민지(1등) 학생과 주은비(2등), 김용민(3등), 박지현, 계지훈, 최지우, 심우진, 맥컬럼 대진(이하 장려상) 학생에게 상을 전달했다. 또 18차 모국 방문학생 중 강명훈, 김규민, 박예지, 이지훈, 최정호, 이여래, 한꽃비 등 7명의 학생에게 대통령 봉사상을 수여했다.
이밖에도 재단은 전지웅 전 회장 등 8명의 집행부에 감사패를 전달했기도 했다. 축사는 찰스 윤 제36대 뉴욕한인회장 당선자가 나서 정체성 함양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펜실베니아모듬북팀과 뿌리 챔버 오케스트라, 케이팝 댄스팀, 뿌리 연극팀, 코메디 연극, 뿌리재단 태권도시범, 모듬북뿌리울리팀 등 학생들의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공연이 선보였다.
조진행 회장은 ““뿌리재단의 청소년 모국방문 사업은 한인 후세들이 세계 속의 리더로 어깨를 펴고 살아가는 필요한 중요한 모멘텀을 만들어 주고 있다고 자부한다”며 “재단은 학부모로 구성된 자원봉사 단체인 만큼 보다 많은 학부모들의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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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