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폭카운티, 비닐 종이봉지 일회용품 사용 11억장 감소
2019-03-23 (토) 06:26:40
이지훈 기자
서폭카운티는 지난해부터 도입한 일회용 비닐·종이봉지 유료화 시행 후 비닐·종이 봉지 사용이 11억장 감소했다고 22일 밝혔다.
또한 재활용 가방 사용량은 5%에 그쳤던 2017년에 비해 지난해는 26%까지 상승했다. 브리짓 플레밍 카운티의원은 “일회용 비닐·종이 봉지에 장당 5센트를 부과하는 유료화 시행 이후 많은 주민들이 재활용 가방 사용을 습관화 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플라스틱 쓰레기 배출도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며 “주민들이 적극적인 협조하에 서폭카운티는 깨끗한 지역으로 거듭나는 대표적인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카운티 전역 해안가에서는 비닐 봉지 수거량이 전년 대비 41.8%, 종이 봉지 수거량이 4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