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퀸즈 YWCA, 41주년 연례만찬 성황

2019-03-23 (토) 06:18:04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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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티MD 리차드 박 CEO, ‘ 커 뮤니티 봉사상’

▶ AAF 조앤 유 사무총장, ‘영향력 있는 여성상’

퀸즈 YWCA,  41주년 연례만찬 성황

퀸즈 YWCA의 창립 41주년 연례만찬 행사에서 김현정(왼쪽 네 번째부터) 회장 등 관계자들이 커뮤니티 봉사상을 수상한 리차 드 박씨와 ‘영향력 있는 여성상’을 받은 아시안아메리칸연맹 조앤 유 사무총장을 축하하고 있다.

퀸즈 YWCA가 21일 주최한 창립 41주년 연례만찬 행사가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함께 만들어 가는 변화’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김현정 YWCA 회장은 “9명의 한인 이민자 여성들이 주축이 돼 40여 년 전 만들어진 YWCA가 발전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준 한인사회에 감사함을 전한다”며 “YWCA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은경 사무총장도 “이번 연례만찬의 주제처럼 ‘함께 만들어 가는 변화’를 위해 한인 뿐 아니라 지역주민들에게 더 많은 유용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는 단체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응급의료센터 체인 ‘시티MD’의 공동창업자이자 최고경영책임자(CEO)인 리차드 박씨가 커뮤니티 봉사상을 수상했다.

또한 이민자의 권익옹호와 차별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펼쳐온 아시안아메리칸연맹(AAF) 조앤 유 사무총장에게는 영향력 있는 여성상이 수여됐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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