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브루클린서 첫 자율주행 셔틀 서비스

2019-03-22 (금) 08:14:04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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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주 최초시행 사례

올 하반기부터 브루클린 네이비 야드에 자율주행 셔틀 서비스가 선보인다.

무인자동차 업체인 옵티머스 라이드에 따르면 브루클린 네이비 야드의 300에이커 부지에 입점한 400여개 업체의 9,000여명 직원들을 대상으로 자율주행 셔틀 서비스가 도입된다.
각 차량은 25마일의 속도로 단지 내 가상의 구역을 설정하는 지오펜스(Geofence) 기술을 통해 운행될 예정이다.

이번 서비스가 시행되면 뉴욕주에서는 상용 자율 주행차 서비스로는 처음 실시되는 것이다. 뉴욕주는 아직 상용 자율주행차 서비스를 허용하고 있지 않지만 네이비야드는 일반 도로가 아닌 사설 도로로 한정되어 있어 운영이 가능하게 됐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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