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버겐카운티 상수도관 대거 교체

2019-03-22 (금) 07:47:22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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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후 수도관 2,400개 납성분 없는 수도관으로

뉴저지 버겐카운티의 노후화된 상수도관이 대거 교체된다.

수돗물 공급 업체 ‘수에즈워터’에 따르면 연내 1,500만달러의 예산을 투입해 버겐카운티 지역의 노후 수도관 2,400개를 납 성분이 없는 수도관으로 전면 교체할 예정이다.

이번 상수도관 교체는 버겐카운티에서 납 성분 수돗물 우려가 커진 데 따른 것이다. 지난 1월 발표된 수에즈워터의 수돗물 검사 결과에 따르면 샘플 108개 중 약 15%에 해당하는 16개 샘플에서 연방정부 기준치 15ppb 이상의 납 성분이 검출되면서 팰리세이즈팍·릿지필드 등 많은 타운 정부들이 조속한 수도관 교체를 요구한 바 있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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