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교육재단 모국연수단 주관학교 고려대로 변경
2019-03-21 (목) 08:10:25
서한서 기자
뿌리교육재단(회장 조진행)의 모국연수단 주관 기관이 올해부터 다시 고려대학교로 변경된다.
재단은 19일 “지난 2년간 모국연수단을 주관했던 경희대학교 측이 올해 초 지속적인 행사 주관이 어렵다고 알려왔다”며 “이에 따라 고려대로 주관 기관을 변경했다. 고려대는 지난 2010~2016년 동안 모국연수단을 주관했던 곳으로 충분한 노하우가 있다”고 밝혔다. 올해로 20년을 맞는 뿌리재단 모국연수단 여정은 7월 8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다.
재단은 지난달 면접 등을 통해 올해 연수단에 함께할 한인 고교생 60명을 선발했다. 이들 연수생은 오는 22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열리는 ‘제20차 뿌리포럼’에 참석해 2019년 연수생들과 만나 교류하고 한인 정체성 함양을 위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