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림 개인전, 10일까지 제이플러스 갤러리서
2019-03-06 (수)
꿈과 현실을 잇는 몽환적인 그림을 그리는 이우림 작가의 개인전이 이달 10일까지 맨하탄 제이플러스 갤러리(JPLUS Gallery)서 열리고 있다.
이 작가는 ‘숲에서 잠들다’(Sleeping in the forest)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에서 현실뿐만이 아니라 현실 너머의 세계, 다시 말해서 몽환적이며 환상적인 세계로 우리를 안내한다. 그의 그림들은 비현실적인 세계를 숲을 통해 보여준다.
클로징 리셉션은 3월8일 오후 5~8시. 장소 79 White St. New York, 이메일 info@jplusgalle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