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부한인문인협회 올해 첫 이사회 개최
2019-03-02 (토)
<사진제공=미동부한인문인협회>
미동부한인문인협회(회장 황미광)은 지난 28일 퀸즈 플러싱 금강산 식당에서 2019년 첫 이사회를 개최했다. 협회는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아 30년 발자취가 담긴 동영상 제작, 문학강좌, 작품 낭송회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협회는 이달 31일까지 시, 소설, 수필 등 부문의 뉴욕문학신인상 작품을 공모중이다. 응모작은 이메일(2019newyorkmunhak@gmailcom)로 보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