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21세미만 전자담배 소지 금지
2019-02-28 (목) 08:19:40
서한서 기자
▶ 주하원 법안 발의, 적발시 500달러 벌금
뉴저지주의회가 21세 미만의 전자담배 소지 자체를 금지하는 법안을 추진한다.
뉴저지주하원은 21세 미만이 전자담배를 소지하다 적발되면 500달러의 벌금을 부과하는 내용의 법안을 26일 발의했다.
뉴저지에서는 현재 21세 미만에게 일반 담배는 물론, 전자담배 제품도 판매가 금지돼 있다. 하지만 청소년 사이에 전자담배 악영향 문제가 부각되면서 소지 자체까지 금지하는 법안이 추진되는 것이다.
미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고교생 77%가 전자담배 사용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구나 전자담배의 경우 액상 마약류를 넣어 흡연하는 사례도 발생하는 등 청소년들의 전자담배 사용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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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