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리오넬 메시, 개인 통산 50번째 해트트릭

2019-02-25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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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메라리가 원정경기서

리오넬 메시, 개인 통산 50번째 해트트릭

FC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가 2018-19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25라운드 원정 경기서 자신의 2번째 골을 기록한 뒤 환호하고 있다. [AP]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FC바르셀로나에서 뛰는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2)가 개인 통산 50번째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소속팀의 역전승을 끌어냈다.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에서 뛰는 ‘신성’ 킬리안 음바페(21ㆍ파리 생제르맹)는 최연소 50득점의 주인공이 됐다.

메시는 24일(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의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비야와 2018-19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2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3골 1도움을 올리며 팀의 4-2역전승을 이끌었다.

전반 22분 역습 상황에서 세비야의 헤수스 나바스(34)에게 선제골을 내준 바르셀로나는 4분 뒤 이반 라키티치(31)가 왼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메시가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그림 같은 왼발 발리 슈팅으로 동점골을 터트려 균형을 맞췄다.


세비야는 전반 42분 가브리엘 메르카도(32)의 추가골로 다시 리드를 잡은 채 전반을 마쳤지만 후반 메시의 독주에 와르르 무너졌다.

바르셀로나는 이날 승리로 승점 57을 기록, 한 경기를 덜 치른 2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승점 47)와 승점 차를 10으로 벌리고 선두를 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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