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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작가 라이언 조 초대전, 내달 2일까지 K&P 갤러리
2019-02-2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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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P 갤러리>
한인 작가 라이언 조 초대전이 내달 2일까지 맨하탄 첼시의 K&P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크래커 형상을 한 세라믹 페인팅 작품 88 점과 한지 위에 다양한 재료로 표현된 추상 회화 10점이 선보이고 있다. 지난 14일 오프닝 리셉션에 참석한 관람객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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