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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리틀오케스트라·NYLO 창단 13주년 기념 합동연주회 성황
2019-02-12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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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NYLO>
뉴욕의 정상급 한인 꿈나무 오케스트라인 뉴욕 리틀오케스트라와 뉴욕 로리엇 청소년 오케스트라(NYLO)의 창단 13주년 기념 합동 연주회가 한국일보 후원으로 10일 퀸즈 칼리지 레프락 콘서트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김경수 지휘자가 이끄는 이들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다채로운 클래식 음악을 합동 연주후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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