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아시안영화제(NYAFF) 윈터 쇼케이스 개막
2019-02-05 (화)
<사진제공=Brent N. Clarke>
뉴욕 아시안영화제(NYAFF) 윈터 쇼케이스가 지난 1일 개막했다. 올해로 제 1회를 맞는 뉴욕아시안영화제 윈터 쇼케이스 초대 홍보대사로 배우 한지민이 위촉, 개막작인 ‘미쓰백’ 상영자리에서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했다. NYAFF 윈터 쇼케이스는 1~3일에 이어 8~10일까지 SVA 극장과 카운터&보데가 극장에서 총 15편의 아시안 영화를 상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