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스턴한미노인회 정기총회 · 이기환 신임이사장 취임식

총회에서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순서를 갖고 있는 노인회원들의 모습

보스턴한인노인회 이기환(오른쪽) 신임 이사장이 인삿말을 하고 있다.
보스턴한미노인회(회장 윤철호)는 지난 16일 노스앤도버 소재 다문화교회(담임목사 김동섭)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이기환 신임 이사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또한 2018년도 결산보고와 2019년도 예산 및 사업계획의 승인도 이루어졌다.
윤철호 회장은 "지난 한해 노인회의 활동에 적극 동참해 주신 회원들과 노인회를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은 이사장 및 임원단, 그리고 이사, 후원이사 모든 분들께 감사하며 새해에도 변함없이 월 2,3회의 사랑방 모임을 지속함은 물론 후원자들이 제공하는 각종 경로행사 및 노인회 후원의 밤 등 활발한 활동을 통해 우리 노인들이 건강과 즐거움을 함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진 결산 보고 및 새해 예산 승인에서 노인회는 2018년도 회비, 이사회비, 찬조금, 후원의 밤 행사수입, 이월금 등 총 3만5,835.01달러의 수입과 행사경비 등 각종 지출 1만5,781.61달러 통해 2만0,053.40의 수익을 회원들에게 보고했고 2019년도 예산으로 $2만1,468.37을 승인 받았다.
이어서 열린 이사장 이취임식에서 이기환 신임 이사장은 취임인사를 통해 "한미노인회의 활동에 탄탄대로를 깔아주신 김용진 전임 이사장에게 감사하며 노인회의 발전을 위해 회장단과 함께 많은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며 참석자들에게 큰절을 올렸다. 을 약속하며 회원들에게 큰절을 올렸다.
김용진 전임 이사장은 "기해년 황금돼지해의 행운이 모든 회원들의 가정에 가득하기를 희망하며 새로운 이기환 이사장과 함께 더욱 발전하는 노인회가 되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총회 후에는 노인회 자원봉사자들이 준비한 음식을 회원들과 함께 하며 새해 덕담들을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