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주립공원 이름 변경
2019-01-09 (수) 08:12:44
이지훈 기자
웨체스터 카운티와 풋남 카운티 일대에 위치한 436에이커 부지 규모의 ‘도널드 트럼프 주립공원’ (Donald J.Trump State Park)의 이름을 변경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브래드 호일만 주상원의원과 닐리 로직 주하원의원은 뉴욕주 공원국 국장에게 해당 공원 이름을 변경하는 권한을 부여하는 내용의 법안을 7일 발의했다.
로직 의원은 “트럼프 행정부 출범 후 인종갈등이 증폭됨에 따라 반이민 정서를 야기한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을 공원명에서 삭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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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