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론 김 주하원의원 후원금 모금 탄력

2019-01-09 (수) 08:09:17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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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시공익옹호관 보궐선거 출마

▶ 한인 후원회, 2차 후원행사 5만1,730달러 모금

론 김 주하원의원 후원금 모금 탄력

7일 플러싱 함지박에서 한인 후원자들이 뉴욕시공익옹호관 선거에 출마한 론 김(앞줄 왼쪽 네 번째) 뉴욕주 하원의원의 승리 를 기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뉴욕시공익옹호관 보궐선거에 출마한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이 후원금 모금에서 탄력을 받고 있다.

론 김 의원을 지지하는 한인 후원회는 7일 플러싱 함지박에서 2차 후원행사를 열고 30여 명으로부터 5만1,730달러(매칭펀드 포함)를 모금했다고 밝혔다.

지난 달 이틀 만에 6만5,430달러를 모금한 바 있는 김 의원은<본보 12월31일자 A3면> 또 다시 5만 달러가 넘는 후원금을 한인 후원자들을 통해 모금하며 10만 달러가 넘는 후원금을 확보하게 됐다.


김 의원은 올해부터 뉴욕시 선거자금법이 개정되면서 매칭펀드 비율이 기존 6대1에서 8대1로 대폭 늘어난 것이 후원금 확보에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타후보들도 단기간에 이렇게 많은 후원금을 모으기 어렵다”며 “매칭펀드 비율이 확대되면서 많은 개인 소액후원자들의 지지가 절실한데, 한인 후원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줘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영환 한인후원회장은 “후원금 모금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는 것은 물론 이제는 투표독려 활동도 시작할 것”이라며 “한인들이 힘을 하나로 모아서 론 김 의원을 뉴욕시공익옹호관에 반드시 당선시키자”고 당부했다.

김 의원에게 후원을 원하는 한인들은 웹사이트(ronkim.nyc)을 방문해 후원하면 된다. 뉴욕시 공익옹호관 보궐선거는 오는 2월26일 실시된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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