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교통사고 사망자수 5년연속 감소

2019-01-04 (금) 07:47:32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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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퀸즈 71명으로 가장 많아…건수는 4년전보다 11% 증가

지난 한해 뉴욕시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5년 연속 감소했지만 부상자와 교통사고 건수는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뉴욕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건수는 22만8,227건으로 집계됐다. 이같은 수치는 2014년 20만5,486건보다 11% 증가한 것이다.

또 이 기간 교통사고 부상자는 4만 4,508명으로 지난 2014년(3만7,556명)에 비해 1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반해 보행자 교통사고 사망자는 2014년 140명에서 지난해 111명으로 줄어들었다.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수 역시 2014년 259명에서 지난해 200명으로 5년 연속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퀸즈가 71명으로 가장 많은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브루클린 55명, 브롱스 37명, 맨하탄 27명, 스태튼 아일랜드 6명 등의 순이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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