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운 행정 담당 클럭 등 곳곳 요직 맡아
▶ 한인 경찰 2명 충원…올해 안 추가 고용
첫 한인시장이 취임한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정부 운영에 한인들의 참여가 대폭 늘어난다.
팰팍 타운정부가 2일 발표한 2019년 정부 조직도에 따르면 우선 타운정부 행정을 담당하는 지나 김 클럭과 소피아 장 부클럭 외에 렌트 부문 담당 변호사에 사라 김 변호사, 재산세 재조정 담당 변호사에 존 방 변호사가 각각 임명됐다. 타운 부검사직은 도리 김, 보라 서 변호사가 각각 맡는다.
각종 위원회에도 한인 위원 임명이 크게 늘어났다.
조정위원회에는 각각 남완희, 윤성혜, 민석진씨가 위원으로 활동하게 되며, 플래닝보드에는 저스틴 강, 에드윈 한, 에드리안 이, 박재권씨가 위원직을 맡았다. 환경위원회에는 제임스 강씨가, 렌트조정위원회에는 최수지씨와 소피아 이씨가 위원에 위촉됐다.
아울러 보건위원회에는 존 우씨가 위원으로 활동하며, 도서관위원회에는 추후 크리스 정 시장이 지명한 한인 위원이 포함될 예정이다.
이 외에 노인 주민코디네이터로 권혁만씨가 임명됐다.
커뮤니티어페어커미티에는 남완희, 데이빗 이, 최상경, 유강훈, 김용만씨 등이 위원을 맡게 됐다.
팰팍 정부는 이와함께 한인 경찰 2명을 충원키로 했다.
이미 케빈 최씨가 2일 타운의회의 승인을 받아 채용됐으며 현재 폴리스아카데미를 이수 중인 마틴 김씨도 신규 경찰로 채용할 계획이다.
타운 정부 당국은 이들 2명 외에도 올해 안으로 한인 경찰을 추가 고용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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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