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롱아일랜드 지역 범죄 발생률 감소

2019-01-03 (목) 07:48:12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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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낫소 6.3% 서폭 11.9% 각각 줄어

지난해 롱아일랜드 지역의 범죄 발생률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낫소카운티와 서폭카운티 경찰국이 최근 발표한 2018 범죄 통계에 따르면 이 기간 낫소카운티에서 발생한 범죄 건수는 2만4,264건으로 전년 대비 6.3%가 감소했다.

서폭카운티 역시 범죄 건수가 1만6,180건으로 집계돼 전년 동기에 비해 11.9%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범죄유형별로는 낫소카운티 경우 살인사건 16건, 주택 절도 430건, 특수절도 364건, 자동차 절도 428건, 가중폭행 377건 등을 기록했으며, 서폭카운티에서는 살인 21건, 주택 절도 580건, 특수 절도 366건, 자동차 절도 863건, 가중폭행 694건 등이었다.

이에 대해 제랄딘 하트 서폭카운티 경찰국장은 “카운티 경찰국이 범죄 발생 건수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고 특별 전담반을 파견한 것이 범죄율 감소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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