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4억 잭팟 롱아일랜드서 터졌다
2019-01-03 (목) 07:16:17
금홍기 기자
4억2,500만달러가 걸렸던 메가밀리언스 잭팟이 새해 첫날 롱아일랜드에서 터졌다.
뉴욕주복권국에 따르면 1일 실시된 메가밀리언스 복권 추첨에서 4, 44, 57, 62, 70번과 메가볼 14까지 숫자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 복권 한 장이 낫소카운티 글렌헤드 소재 브룩빌 오토서비스샵에서 판매됐다.
이번 1등 당첨금은 4억2,500만달러로 메가밀리언 복권 사상 8번째로 큰 액수이다. 세금을 제하고 일시불로 수령할 경우 2억6,180만 달러를 받게 된다.
새해 첫날 대형 잭팟이 터진 것은 2008년 이후 11년 만이다. 아직까지 당첨자의 신원은 알려지지 않은 상태다. 이번 1등 복권을 판매한 브룩빌 오토 서비스샵도 1만달러의 포상금을 받게 된다.
이와 함께 퀸즈 리틀넥과 업스테이트 뉴욕의 플레전트빌과 캔톤 등 뉴욕주에서만 메가밀리언 2등 당첨 복권 3장이 판매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지난해 10월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심슨빌 편의점에서는 일인 당첨금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15억3천700만달러의 메가밀리언 당첨 복권이 팔려나갔으나, 복권 주인은 아직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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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