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롱아일랜드/ 오이스터 베이·헌팅턴 타운 재활용품 수거방식 변경

2019-01-03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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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병·스티로폼·피자박스 등 제외

▶ 종이·판지는 묶어서 내놓아야

롱아일랜드/ 오이스터 베이·헌팅턴 타운  재활용품 수거방식 변경

오이스터 베이와 헌팅턴 타운이 올해부 터 오염물질이 묻은 종이와 판지를 재활 수거 용품에서 제외시킨다.

타운 오브 오이스터 베이와 헌팅턴 타운의 재활용품 수거 방식이 올해부터 변경된다.

먼저 타운 오브 오이스터 베이는 올해부터 유리병과 피자 박스, 페이퍼 컨테이너, 스티로폼, 장난감, 플라스틱 체어 등을 재활용 수거품에서 제외 시켰다. 재활용품 수거 품목은 오물이 묻지 않은 깨끗한 종이와 카드보드, 종이 제품의 계란 박스, 플라스틱 병과 통, 알루미늄과 철 캔이다.

즉 플라스틱과 금속 그리고 종이와 판지만 수거한다. 또 플라스틱과 금속은 수거 통에 분리해야 하며 종이와 판지는 묶어서 내놓아야 한다.


헌팅턴 타운은 종이와 플라스틱 수거 분리일을 나눴다. 1월 첫 주의 재활용품 수거는 수요일로 플라스틱 종류로 플라스틱 병과 통, 캔 종류를 수거하며, 2번째 수요일은 종이와 판지류를 수거한다. 종이와 판지 경우, 오이스터 베이 타운과 동일하게 오물이 묻었거나 기름, 물 등이 묻은 것은 수거하지 않는다.

따라서 피자 박스도 제외된다. 특히 재활용품은 수거 통에 넣거나 묶어서 내놓아야만 수거한다. 플라스틱 백 등에 넣었을 경우는 수거하지 않는다. 이외에 유리병은 재활용하는 비용이 비싸 집에서 다시 사용하는 것을 권장하며 수거 품목에서 제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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