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 인재양성 위해 힘쓸 터”

2019-01-02 (수) 12:00:00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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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동문총연 ‘송년의 밤’·회장 이·취임식

▶ 장학생 10명에 각각 1,000달러씩 총 1만달러 장학금 전달

“한인 인재양성 위해 힘쓸 터”

대뉴욕지구한국대학동문총연합회의 송년의 밤 행사가 30일 금강산 연회장에서 열렸다. 신임 임원들과 회원들, 장학생들이 힘찬 새해를 다짐하며 한자리에 모였다.

“한인 인재 양성을 위해 새해에도 힘을 모을겁니다.”

대뉴욕지구한국대학동문총연합회(이하 대학 총연)가 한인 대학생들에게 총 1만달러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대학 총연은 지난달 30일 플러싱 금강산 연회장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겸해 ‘송년의 밤’ 행사를 열고, 장학생으로 선발된 10명의 한인 대학생들에게 각각 1,000달러씩, 약 1만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취임해 2년의 임기를 시작한 강신상 제19대 회장은 “한인 장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한지도 5회째를 맞는다”며 “지금까지 총 10만달러에 이르는 장학금을 전달해 왔는데 대학총연은 앞으로 꾸준한 장학생 지원 뿐 아니라 더욱 다양한 학술 대회와 세미나를 통해 한인사회 정보 공유 및 네트워킹 활동을 활발히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지능자 이사장과 맹원규 장학부회장, 김광기 학술부회장 등 2018년 협회 임원들에게 공로패가 수여됐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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