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첫날 4억달러 잭팟 터진다
2018-12-31 (월) 07:35:02
최희은 기자
새해 첫날부터 메가밀리언 복권이 ‘대형 잭팟’을 예고하고 있다.
뉴욕주복권국에 따르면 메가밀리언이 지난 28일 추첨에서 숫자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를 내지 못해 당첨금이 새해 1월1일 추첨으로 이월됐다.
1등 당첨금은 약 3억8,000만 달러에서 4억1,500만 달러로 불어났다.
이는 메가밀리언스 복권 사상 역대 8위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새해 첫날 잭팟을 기대하게 된 것은 2008년 1월 1일 이후 11년 만이다.
올해는 지난 10월 23일 미국 복권 사상 1인 당첨금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15억3,700만 달러에 당첨된 메가밀리언스 복권이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심슨빌의 한 편의점에서 판매됐다. 이 복권의 당첨자는 아직 당첨금을 수령하지 않고 있다. 사우스캐롤라이나 복권위원회는 당첨금 수령 기한이 내년 4월 19일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8일 추첨에서는 뉴저지와 캘리포니아 등 모두 6명이 2등(100만 달러)에 당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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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