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사칭 납치미수 용의자 공개수배
2018-12-29 (토) 06:24:44
금홍기 기자
▶ LIC 현대자동차 딜러샵서 얼굴에 스프레이 뿌린 뒤 납치시도

<사진제공=NYPD>
퀸즈의 한 현대자동차 딜러샵에서 경찰을 사칭해 20대 남성을 납치하려다 미수에 그친 용의자를 경찰이 공개 수배했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전 9시45분께 롱아일랜드시티의 현대자동차 딜러샵에서 호세 산티아고 크루즈(사진·40)과 또 다른 공범이 28세의 남성에게 접근해 납치를 시도했다.
크루즈 일행은 피해 남성의 얼굴에 스프레이를 뿌린 뒤 경찰에 체포됐다며 수갑을 채우고 납치를 시도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이 피해 남성이 이들 용의자들에게 납치되지 않기 위해 싸우고 버티면서 가까스로 위기를 모면할 수 있었다.
크루즈는 5피트 6인치의 키에 몸무게가 200파운드로 검은색 머리와 갈색 눈을 가지고 있다고 경찰은 인상착의를 설명했다. 제보 1-800-577-8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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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