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스스퀘어 인근 31일 오전 4시부터 도로 차단
▶ 오후 7시부터 전철역 출구 폐쇄
뉴욕시 새해 전야 이벤트인 ‘볼드랍’ 행사를 맞아 맨하탄 타임스스퀘어 인근 지역의 경계가 강화되고 도로 곳곳이 통제된다.
우선 볼드랍 행사가 시작되는 31일 오전 4시부터는 타임스 스퀘어 인근의 도로가 완전히 차단된다.
34스트릿~59스트릿 양방향 도로의 차량 통행이 금지되고, 이 구간의 6애비뉴와 7애비뉴에서도 차량을 운행할 수 없다.
아울러 이날 오후 7시부터는 N과 Q, R, W, S, 1, 2, 3, 7번 전철역의 타임스스퀘어 출구가 폐쇄된다. 이에 따라 8애비뉴의 포트 오소리티 터미널 출구를 이용해야 한다.
타임스스퀘어 인근 경계도 한층 강화된다. 새해맞이 행사장 입장을 위해서는 금속 탐지기를 거쳐야하고, 주류 제품이나 큰 가방, 백팩, 우산 등의 소지가 금지된다.
타임스스퀘어 상공에는 새롭게 도입한 드론이 철통경계에 나서고 지상에서는 대규모의 경찰인력을 투입해 만일에 사태에 대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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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