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한인노인상조회 신구회장 이·취임식
▶ 제12대 배광수 신임회장 취임…내달부터 3년간 임기

27일 플러싱 금강산 식당에서 열린 뉴욕한인노인상조회 이취임식에서 배광수(앞줄 오른쪽에서 여섯 번째부터) 신임 회장, 전혜병 직전 회장 등 상조회 관계자와 참석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배광수 신임회장이 이끄는 12대 뉴욕한인노인상조회가 출범했다.
수석부회장을 지낸 배 신임회장은 27일 퀸즈 플러싱 금강산 식당에서 열린 이취임식에서 제12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이날 행사에는 상조회 및 한인 단체 관계자 170여명이 참석해 전혜병 11대 회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배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배 신임 회장은 “나라의 미래는 노인에게 있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회장직에 임하겠다”며 “한인 노인들의 유권자등록, 사회보장 서비스, 무료 법률상담 등 상조회가 기존에 제공하던 서비스들도 잘 이어받아 운영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전혜병 직전 회장은 “지난 3년 간 상조회를 거의 하루도 빠지지 않고 출석하면서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영되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였다”며 “배광수 회장과 나윤표 이사장을 비롯한 이사, 감사와 직원들이 상조회를 변함없이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찰스 윤 뉴욕한인회 이사장, 김윤정 동포담당 영사, 김광석 전 뉴욕한인봉사센터(KCS) 회장등이 축사를 했고 여러 한인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조회의 새 출발을 응원했다.
한편, 배 신임 회장은 내년 1월부터 3년간 상조회를 이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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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