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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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이재민에 성금 전달

2018-12-26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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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 마이클 한인천주교회

샌프란시스코 성 마이클 한인천주교회(주임 신부 김정곤 토마스)는 파라다이스 산불 피해를 당한 이재민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

성 마이클 한인성당은 지난번 산불 피해자를 돕기위해 귤을 판매하여 모은 1,050달러와 성모회 아나바다 장 수익금 452달러등 총 1,502달러를 이재민 성금으로 전달했다.
또 성 마이클 한인 성당은 ‘사랑의 선교회’ 수녀를 통해 성당인근지역 주민 40-50가구에 사랑의 바스켓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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