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 “불우한 이웃을 도웁시다”
2018-12-13 (목)
한해가 저물어가는 시점에 구세군 상항올네이션스교회(담임 이원철 사관)가 지난7일 샌프란시스코 유니온 스퀘어에서 자선냄비를 통한 모금에 나서고 있다.
구세군 자선냄비는 크리스마스 이브까지 설치하며 모금된 금액으로는 방과후 교실과 중독자 회복,섬머 캠프,노숙자사역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이날 자선냄비 봉사자는 David Yamagami , Chom Yamagami 선교와 이한나 사관. <사진 구세군 상항올네이션스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