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다저스 클로저 잰슨 26일 심장 수술

2018-11-17 (토) 12:3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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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의 클로저 켄리 잰슨(31)이 오는 26일 심장수술을 받는다.

ESPN에 따르면 잰슨이 심장이 불규칙적으로 뛰는 부정맥을 치료하기 위한 수술을 받기 위해 오는 26일 수술대에 오른다. 경과에 따라서 회복 기간은 2주에서 8주가 걸릴 전망으로 내년 스프링캠프 합류에는 문제가 없다고 ESPN은 전했다.

잰슨은 지난 8월8일,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4연전을 위해 고산 지대인 덴버로 원정을 갔다가 부정맥 증세를 보였고, 이 때문에 구급차가 출동하기도 했다. 이로 인해 부상자명단에 올랐던 잰슨은 예상보다 빨리 복귀했으나 2번의 블론세이브를 포함해 4경기 연속 실점하며 고전했다. 잰슨은 지난 2012년에도 비슷한 증세로 심장 수술을 받은 적이 있다.

잰슨은 올 시즌 69경기에 구원 등판해 1승5패 38세이브, 평균자책점 3.01을 기록했다. 포스트시즌 9경기에서는 3세이브에 평균자책점 1.69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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