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네시모선교회 후원의 밤 열려

2018-10-04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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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찬·연주·공연·간증

오네시모선교회 후원의 밤 열려

오네시모선교회 후원의 밤이 부에나팍 해리테지홀에서 열렸다.

오네시모선교회(대표 김석기 목사) 제18회 후원의 밤이 지난달 22일 부에나팍 해리테지홀에서 열렸다. 이사장 심현식 장로의 인사말로 시작된 후원의 밤은 만찬에 이어 3CS 트리오 연주, 테너 오위영 목사, K타운 재즈밴드 공연과 제이슨 리 씨의 간증 등으로 진행됐다.

대표 김석기 목사는 “음악회가 아직도 긴 아픔과 고통 가운데 있는 가족들에게는 주님을 다시 붙잡는 믿음으로 그리고 사랑하는 우리들의 자녀들과 젊은이들에게는 하나님 나라의 꿈을 품게 되는 음악회 되기를 간절히 기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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