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V 한인회 연석회의

2018-09-05 (수) 03:07:39 김경섭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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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 한인회가 안상석 회장의 주도로 연석회를 열어 여러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달 31일 SV 한인회관에서 열린 회의에서는 북가주 나눔봉사회 행사 협조안, SV 한인문화센터 개원식, 산타클라라 세리프국 로리 스미스 셰리프 후원행사 협조, 자매도시 결연 추진사항, 민기식 6.25 참전유공자회 미주총연회장 장례식 행사 등에 대하여 의논했다.

이날 회의에는 안상석 회장, 정명렬 수석부회장, 이혜숙 부회장, 유명현 국제교류팀장, SV 한인문화센터의 유니스 리 센터장, 정순자 부센터장, 북가주 나눔봉사회의 윤범사 회장, 이종면 사무총장, 공윤희 총무, SV 한인합창단의 수잔 김 반주자, 늘만나 김치의 이원일 대표, 한민호 부장이 참석했다.

<김경섭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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