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여호와의증인 북가주지역대회 17일부터 사흘간 열려

2018-08-23 (목) 05:22:28 김경섭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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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증인 북가주지역대회  17일부터 사흘간 열려

[사진 여호와의 증인]

여호와의증인 북가주지역대회가 지난 17일부터 사흘 동안 여호와의증인의 프리몬트대회장에서 490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대회는 54개의 실용적인 성경강연과 짧은 동영상, 영화, 그리고 인터뷰를 통해서, 이 혼란스러운 세상에서 우리가 현재와 미래의 어려움에 대처하는데 필요한 용기를 얻는데,어떻게 성경원칙이 도움이 되는지에 초점이 맞춰졌다.

올해 지역대회는 전세계 180개 나라의 여러 장소에서 동일한 내용으로 열렸다.

더 자세한 내용은 여호와의증인 공식웹사이트인www.jw.org에서 알아볼 수 있다.

<김경섭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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