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와인용 포도 수확시즌

2018-08-1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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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용 포도 수확시즌
와인용 포도 수확시즌을 맞아 포도수확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15일 소노마에 있는 카이저 빈야드에서 직원들이 수확한 포도를 통에 담는 작업을 펼치고 있다. 수확된 포도는 으깨어져 글로리아 페러 빈야드에서 제작하는 스파클링 와인을 만드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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