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없는 드블라지오 시장 도움 필요없다”
2018-08-15 (수) 07:59:07
조진우 기자
▶ 주상원의원선거 출마 민주당 후보 15명 지지 거절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의 인기가 시들해지면서 올해 선거에 출마한 뉴욕주상원 민주당 후보로부터 외면 받고 있다.
존 리우 후보 등 올해 뉴욕주상원의원 선거에 출마한 민주당 후보 15명이 빌 드블라지오 시장의 도움을 거절했기 때문이다.
이들 민주당 후보는 ‘올해 선거에서 드블라지오 시장의 도움을 받을 의사가 없다’고 말했다고 폴리티코 뉴욕이 14일 보도했다.
민주당의 고위 선거전략가는 “이들 후보들이 도움을 회피하는 이유는 드블라지오 시장의 인기가 갈수록 시들고 있고, 지지를 받는 것이 선거 캠페인이 전혀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폴리티코뉴욕은 드블라지오 시장이 높은 세율정책과 개발업자들과의 유착관계 의혹으로 갈수록 인기가 떨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 존 리우 후보는 “드블라지오 시장은 2014년 선거당시 아벨라 의원을 공식지지했는데, 나는 올해 선거에서도 드블라지오 시장이 아벨라 의원을 지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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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