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폭우…뉴저지 일부 비상사태 선포
2018-08-15 (수) 07:48:34
금홍기 기자
뉴저지주에 지난 11일부터 연일 폭우가 쏟아지면서 버겐카운티 등 일부지역에 비상사태가 선포됐다.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14일 비상사태를 선포한 지역은 집중 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버겐카운티를 비롯한 에섹스, 만모스, 오션, 패세익 카운티 등이다.
뉴저지주에 몰아닥친 집중 폭우로 인해 오션카운티 브릭 타운십에서는 13일 8인치의 강수량을 기록하며 상당수 도로와 주택 등이 홍수 피해를 입었다. 또 패세익 카운티의 리틀 폴 경우 190여 가구의 주택이 물에 잠기는 피해를 입었으며, 우드랜드팍은 210여 가
구 등이 침수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머피 주지사는 “피해 복구가 조속히 이뤄지기 위해서는 주민들이 타운 정부나 카운티 등 정부기관에 신속하게 신고해달라”면서 “피해 보상이 제대로 이뤄질 수 있도록 주정부 차원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