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코너 인터내셔널’총 18명…식량·의약품 공급·음악회도

올해 아이티에서 구호활동을 펼칠 청소년 구호팀.<사진제공=더코너인터내셔널>
아이티 고아 구호사역 전문기관인 '더 코너 인터내셔널(대표 조항석 목사)'이 청소년 구호팀을 파견해 13일부터 일주일 동안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 인근 10개 고아원에서 구호활동을 펼친다.
구호팀은 고교생 8명, 대학생 3명, 스태프 7명 등 총 18명으로 구성, 고아원 식량지원, 의약품 공급, 교육지원 활동 등을 통해 고아들의 건강과 생활환경 개선에 나선다.
또한 첼로, 클라리넷, 플룻, 키보드, 카혼, 기타 등의 악기로 구성된 작은 음악팀이 고아들을 위한 음악회도 함께 연다.
2008년 8월부터 아이티 고아 구호활동을 해오고 있는 ‘더 코너 인터내셔널’은 처음에는 ‘헬핑 핸드 미션 네트웍’이라는 이름으로 아이티 고아들의 식량지원에 집중해오다 3년전부터 단체명을 지금의 이름으로 바꾸고 고아교육 지원사업으로 까지 구호활동을 확대했다.
매년 8차례 아이티를 방문해 400명의 고아들을 돕고 있으며, 현재 포르토프랭스 지역에 7만 스퀘어피트의 대지를 마련하고 장애고아원과 일반고아원 건축을 진행 중이다. 문의 chohenry02@gmail.com
<
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