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의 문화시설을 무료 이용할 수 있는 ‘컬처패스(Culture Pass)'이 당초 예상보다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뉴욕시에 따르면 컬처패스 이용횟수는 지난달 16일 런칭한 이후 1개월 만에 1만9,000회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컬처패스는 뉴욕공립도서관, 퀸즈공립도서관, 브루클린공립도서관 등 공립도서관 카드소지자들을 대상으로 브루클린 식물원, 메트로폴리탄 뮤지엄, 뉴욕현대미술관(MoMa), 구겐하임 미술관, 위트니미술관 등 뉴욕시내 주요 문화시설 37곳을 무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프로그램이다.
컬처패스 이용은 홈페이지(www.culturepass.nyc)에 접속해 해당 문화시설의 무료 입장권을 인쇄하거나 내려 받을 수 있다.
단, 무료 입장은 시설 당 연 1회만 가능하며, 도서관 카드 1장당 동시 최대 예약횟수는 2회로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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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