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웨체스터/ 유대인 문화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

2018-08-1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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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4회 ‘주이시 페스티발’ 19일 발할라 캔시코 댐서

웨체스터/ 유대인 문화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
올해로 44회째를 맞는 ‘주이시 페스티발(Westchester Jewish Music & Art Festival)’이 19일(일) 발할라에 위치한 캔시코 댐에서 열린다.

매년 여름 웨체스터 카운티가 주최하고 있는 다인종 페스티발(Cultural Heritage Celebration)은 겉으로 알고 있는 타인종에 대한 선입관을 버리고 직접 그들의 전통과 종교를 이해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

매년 6월에 아시안 페스티발로 시작해 아메리칸, 알바니아, 포르투갈, 아프리카, 폴란드, 히스패닉, 아랍, 이탈리아, 아일랜드, 인디아 페스티발이 이어지며 그리고 8월에 유대인 페스티발로 막을 내린다.


웨체스터 지역은 최근 중국인과 한국인 그리고 남미인 등이 많이 늘고는 있지만, 워낙 오래 전부터 많은 유대인들이 자리잡은 곳이다.

본 ‘주이시 페스티발’은 웨체스터 유대인협회가 주최하며 지역의 유대인 커뮤니티의 여러 단체가 적극적으로 후원, 참여하여 활발하게 진행되는 행사이기도 하다. 따라서 타민족들에게는 항상 정치적으로 문화적으로 문제가 되곤 하는 유대인들이 생활상에 대해 좀더 자세히 알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

일요일 오전 12시부터 저녁 6시까지, 유대인 전통음악과 댄스 공연 이외로 중동지역의 음악과 음식 그리고 공예품 판매 등을 경험해 볼 수 있다. 문의: www.wjcouncil.org, 914-328-7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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