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맨하탄 E 전철 안서 칼부림 20대 남성 부상 …용의자 한명 도망

2018-08-13 (월) 07:43:48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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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하탄 미드타운을 지나던 E전철 안에서 칼부림이 벌어져 20대 남성이 부상을 입었다.

경찰에 따르면 12일 자정이 갓 지나 랙싱턴 애비뉴/53가역을 지나던 E전철에서 29세 남성이 칼에 가슴이 찔려 병원으로 이송됐다. 21세 용의자는 현장에서 붙잡혔으나 다른 한명의 용의자는 도망쳤다.

목격자들에 의하면 이들 남성들은 말다툼을 하다가 갑자기 용의자 한명이 칼을 꺼내 피해자의 가슴을 찔렀다. 붙잡힌 용의자는 폭행 등의 혐의가 적용됐으며 경찰은 나머지 한명의 용의자를 찾고 있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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