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AC 업소록 수정, 추가... 11일까지 접수 마감

2018-08-10 (금) 12:00:00 장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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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C 업소록 수정, 추가... 11일까지 접수 마감

새크라멘토 지역 업소록이 이명주씨에 의해 재 제작된다.

새크라멘토 지역 한인 업소록이 다시 제작 된다.

패시픽 사인 이명주씨가 제작하고 배포하는 업소록은 기존 작업은 마친 상태이며, 인쇄를 앞두고 누락이나 변경 여부를 오는 11일(토)까지 마감한다며, 수정이나 삽입을 원하는 한인 업소는 이명주씨에게 이날 까지 연락해달라고 밝혔다.

지역 한인 업소록 뿐 아니라 공공기관 단체 및 봉사기관 등을 포함하고 있는 업소록은 몇해 전 한국인쇄소를 운영하던 지역 원로 권남열씨가 10호까지 제작했었다가 중단 된지 약 5년여 만에 11호로 재 제작 되어 다음주중에 인쇄하고 이르면 다음 주말부터 배포 된다.

업소 확인 및 추가는 오는 11일까지 이명주씨(916-203-6329)에게 연락하면 된다.

<장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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