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리우 후보를 뉴욕주상원으로”
2018-08-04 (토) 06:03:41
조진우 기자
▶ 론 김 의원 등 30여 한인 지지자들
▶ 기금모금 행사서 2만2,500달러 모금

2일 존 리우 (앞줄 가운데) 후보와 한인 후원자들이 뉴욕주상원 11선거구 민주당 예비선거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사진제공=존 리우 한인후원회>
뉴욕 한인 커뮤니티가 뉴욕주상원 11선거구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4년 만에 토니 아벨라 의원과 리턴매치를 벌이는 존 리우 전 뉴욕시감사원장을 후원하고 나섰다.
‘존 리우 뉴욕주상원의원 후보 한인후원회’는 2일 퀸즈 플러싱 리셉션 하우스에서 기금 모금 행사를 열고 리우 후보에 힘을 보탰다.
리우 후보는 30여 명의 한인 지지자들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한인 사회의 지지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올해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한인사회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윤용 한인권익신장위원회장과 김선엽 뉴욕한인상공회의소회장, 김기철?하용화 전 뉴욕한인회장 등이 참석해 모두 2만2,500달러를 모금, 리우 후보 선거 캠페인에 전달했다.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도 이날 리우 후보를 공식 지지했다.
김 의원은 “나의 멘토이기도 한 리우 후보는 그동안 뉴욕시와 주정부를 위해 열심히 일해 왔으며, 교육과 노인 등 커뮤니티 문제에도 많은 관심을 보여왔다”며 “리우 후보가 주상원의원에 당선된다면 그 누구보다도 지역구를 잘 이끌어 나갈 것으로 믿어의심치 않는다”고 강조했다.
리우 후보는 오는 9월13일 치러지는 뉴욕주상원 11선거구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현역인 아벨라 의원과 맞붙는다.
주상원 11선거구는 퀸즈 베이사이드와 칼리지포인트, 와잇스톤 등으로 한인 유권자가 8,000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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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