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 공직 선거 출마후보 이메일 공개 의무화

2018-08-01 (수) 07:48:01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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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피 주지사, 법안 서명

앞으로 뉴저지주내 공직 선거에 출마하는 모든 후보자는 반드시 유권자들에게 이메일 주소를 제공해야 한다.

필 머피 주지사는 지난달 29일 주와 카운티, 타운, 교육위원 선거 등 주내 모든 공직 선거에 출마하는 후보자들은 유권자에게 이메일 주소를 제공하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법안에 서명을 마쳤다.

이에 따라 올해 11월 6일에 실시되는 선거부터는 후보자들의 선거 유인물과 명함 등 홍보물에는 반드시 이메일 주소가 기재돼 있어야 한다.


이번 법안은 이메일을 사용하는 유권자들이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유권자들이 후보자들에게 각종 현안 등에 대한 의견을 좀 더 편리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하게 됐다.

그동안 뉴저지주에서는 각 선거의 후보자는 유권자에게 우편을 받을 수 있는 주소만 제공하도록 해왔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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